img
image
>> 글 이어보기 <<
오빠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에겐 1살 터울의 오빠가 있습니다.쌍둥이처럼 자라왔는지라 각별한 사이입니다.그런데 그런 오빠에게
위에 글 이어보기 클릭하면 더 볼 수있어요
오빠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에겐 1살 터울의 오빠가 있습니다.쌍둥이처럼 자라왔는지라 각별한 사이입니다.그런데 그런 오빠에게
저에겐 1살 터울의 오빠가 있습니다.쌍둥이처럼 자라왔는지라 각별한 사이입니다.그런데 그런 오빠에게 걱정이 생겼습니다.오빠는 현재 마이스터고를 다니고 있습니다.그러나 1학년 때 따야했던 자격증을 못따고 있고 성적도 하위권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도 불만이 있으셨습니다.그러나 오빠는 기숙사에 맨날 짐을 줄여가며 공부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맨날 놉니다. 맨날 거의 새벽 4시까지 게임하고 오전에 잠 자는건 기본, 뭐라하면 토라집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이해하고 넘어가고자 하는 편입니다. 저희는 기숙사에서의 모습은 본 적 없고 ㅈ 말에서만의 모습만 봐았기에 오빠에 대해 잘 모르기에 넘어가려하는 편입니다. 또한 저는 오빠와 부모님의 중간다리로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여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제가 오늘 너무 억울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는 중간고사를 위해 공부하고 있었고 오빠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3시에 저는 오빠가 계속 게임을 하니 걱정스러워 얼른 자라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오빠가 너무 늦게 잔다고 혼났었기 때문입니다.) 말하고 보니 오빠가 억울한 표정으로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말이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너는 안자는데 왜 내가 자야돼?라는 식의 말이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이 있어 방을 나가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원하는 바가 많다는 욕하는 어투였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확 났습니다. 걱정스러워 자라고 말했을뿐인데 저런말을 하니 오히려 제가 짜증이 났지만 참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걱정스러워 지식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
걱정은 이해가는데 인생을 대신살아줄수 없으니 내비두는게 맞습니다
성인되면 아마 독립하고 혼자살 준비 해야할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