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계약만료재계약시 분양받은 아파트가 5월 입주예정이라 5월까지 더 가능한지 묻고 만료전 연락후 가능한지 얘기해로함11월쯤 통화하고 5월까지 가능하다고 함 분양입주가 7월로 연기가 된다해서 1월쯤 다시 전화해 7월까지로 얘기함집주인이 본인사는곳 전세라 7월에 전세끝나고 나 사는곳으로 들어온다고 했음이때까지는 집주인아저씨 하고 통화했었음5월쯤 집주인 아주머니께 전화해 7월 몇일날 들어오는지 알려달라 말했더니 나보고 왜 12월에 안나갔냐며 복비내라고함 ㅡㅡ아저씨와 얘기다했었다 얘기했는데도 모르쇠일관본인들은 안들어올거라며 새로운 새입자 들어오는데로 나가라함알았다하고 전세 내놓음 ..집 보러오는 사람들 있었고 마음에 들어함...갑자기 집주인 본인들이 들어오겠다고 다 캔슬냄7월31일부터 입주라하니 그날 집빼라고 통보8월1일로 미뤄달라 얘기했더니 그러라고함7월초 전화했더니 대출이 안된다며 돈이없다함다시 새입자 구하라고하는데 한달도 안남은 상황임답답해서 집주인아저씨에게 전화했더니 돈없다며 소리지르며 끊어버림ㅡㅡ전세금을 못받으면 입주시 필요한 모든 돈을 다 대출받아야하고 이자도 더 높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트레스받아 미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