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자전거가 고장나서 수리점 방문 자전거 기어쪽이 고장나서 수리점에 방문하여 수리하였는데요,. 수리점 사장님이 이상한 얘기를
트랙자전거가 고장나서 수리점 방문 자전거 기어쪽이 고장나서 수리점에 방문하여 수리하였는데요,. 수리점 사장님이 이상한 얘기를
자전거 기어쪽이 고장나서 수리점에 방문하여 수리하였는데요,. 수리점 사장님이 이상한 얘기를 하시네요..자전거 기어 단수는 7단인데 톱니바퀴돌아가는 부분은 8단을 끼워놨다... 트랙에서 장난질을 친거라고하시는데 이거 너무 어이가 없네요. 기어조작부는 시마노인데 정작 톱니바퀴쪽은 저렴이브랜드로 끼워놨다고. 자전거 비싸게 주고 사셨을텐데... 진짜 나쁜놈들이라고하시네요. 같은 업에서 종사해서 이해는 하는데 너무장난질을 해놨다고...오늘 16,000원주고 톱니바퀴쪽 시마노로바꿔끼웠네요. 고작16,000원이면, 들어오는 공장가격은 만원이면 될것같은데 그걸 사기를 치네요. 트랙 자전거 좋네 어쩌네 해서 샀더니 사기당한 기분은 어쩔수없네요.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