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외국인 입국 시 지문 + 얼굴 촬영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고령자이거나 지문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 일본 입국심사관이 개별 심사로 보통 대체합니다.
혹시를 위해서 준비하시면 좋은 사항은
1)여권 발급 시 지문이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메모나 진술서 (자필 간단 메모로도 충분)
2)병원 진단서가 꼭 필요하진 않지만, 지문 소실과 관련된 자료가 있다면 지참하면 좋습니다.
3)지문이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일본어 또는 영어 문장 준비
예시: Due to years of manual labor, her fingerprints are too faint to be scanned. We explained this during passport issuance.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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